익우루스(..공룡이름같군) 돌아다니면 별 모습을 다 보게 되어서 익숙해질만도 합니다만. 그래도 심심찮게 보게 되는 것 가운데 "내가 ~해서 ~한 성향의 사람인 것은 그간의 행적을 통해 명명백백히 증명했거늘 감히 날 ###라고 부르다니. 헐. 웃기지도 않아."하는 모습은 볼 때마다 손발이 오그라드는건 참기 힘들군요-_-. 그런 말을 하시는 분들이 대개 과연 그런 자신감답게 나름대로 깔끔한 몸가짐을 가지려고 의식하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더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만.
# by 근엄자 | 2010/05/25 09:5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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